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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각통합 발달 놀이, 집에서 아이들과 아이스크림 만들기! 철판 아이스크림 메이커 후기 내돈내산!

육아 교육 블러거, 도서맘, 책육아, 육아교육 공유 2025. 5. 29. 09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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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
도서럽맘 이예요 :)

요즘 날씨가 점점 더워지니까, 도경이랑 서윤이가 하루에도 몇 번씩 아이스크림 노래를 불러요.

마트에 갈 때마다 하나씩 사 먹는 것도 좋지만,

이번엔 조금 색다르게 아이들과 직접 아이스크림을 만들어보자! 싶어서

‘철판 아이스크림 메이커’를 하나 내돈내산으로 구매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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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 딸기체험 갔을때 딸기로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을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

집에서 하려고 구입했어요.

사용 전에 꼭 해야 할 준비가 하나 있는데요,

제품을 뒤집어서 냉동실에 8시간 이상 얼려야 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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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에 물 같은 액체가 들어있는데, 그게 얼면 철판 전체가 꽁꽁 얼어서

그 위에 재료를 부으면 아이스크림처럼 얼게 되는 원리예요.

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철판에 재료 올리고 만드는 모습, 기억나시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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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걸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해볼 수 있는 거예요.

신기하면서도 뭔가 특별한 놀이 같아서 괜히 엄마가 더 들떴어요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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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만들어본 건, 집에 있던 재료로 간단하게!

플레인 요거트에 꿀 조금, 그리고 생딸기를 넣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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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큼하면서도 건강한 홈메이드 아이스크림을 도전했어요.

요거트를 철판에 부으니까 바로 살짝 얼기 시작하더라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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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위에 딸기를 올리고 주걱으로 꾹꾹 누르며 섞는데, 그 과정이 아이들에겐 진짜 놀이 그 자체였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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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째 서윤이는 이제 31개월인데,

혼자서 주걱을 잡고 쓱쓱 저어보고 꾹꾹 눌러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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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경이는 완전 신나서 "엄마, 나 요리사 같아! 아이스크림 셰프야!" 하면서 엄청 열심히 했어요. ㅎㅎ

그 모습 보는데, 이거 하나로 놀이도 되고 추억도 되고 완전 뿌듯해졌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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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성된 아이스크림은 우리가 아는 딱딱한 아이스크림 느낌은 아니었고,

쉐이크를 살짝 얼린 것 같은 부드럽고 몽글몽글한 느낌이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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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갑긴 한데 너무 세지 않아서 아이들이 먹기에도 부담 없고,

요거트의 상큼함, 꿀의 달콤함, 딸기의 과즙까지 더해지니까

진짜 맛있었어요! (솔직히 저도 한 입 먹고 깜짝 놀랐어요ㅎㅎ)

무엇보다 아이들이 자기 손으로 만들어서 그런지

한입 한입 먹을 때마다 어찌나 뿌듯해하던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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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만들어 먹자고 하는데.. 감당이 될지 모르겠어요 ㅎㅎ

메이커 하나로 직접 신기한 아이스크림도 만들어 보고

놀이도 되고 간식도 되고,

큰 준비 없이 냉동실에 얼려만 두면 되니까

여름철 놀이용으로 완전 추천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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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찮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간단하고,

무엇보다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해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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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여름, 아이들에게 건강한 아이스크림 만들어 주고,

아이들이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잘 산 거 같아요!

그리고 이 활동으로 촉각을 중심으로 다양한 감각을 통합적으로 자극해주는 좋은 감각통합놀이가 되어

놀이와 아이발달이 동시에 되니, 완전 추천해요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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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떠한 대가 없이, 실제로 구입해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예요😊

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. 감사합니다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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